돈의 지도국내 시장
국내 투자는 종목이 아니라 계좌를 고르는 게임이다
이 문서가 답하는 질문같은 ETF를 사는데 계좌에 따라 얼마나 차이가 날까?
먼저 알아야 할 것국내에 상장된 해외 ETF는 세금이 완전히 다르다ISA는 상품이 아니라 세금을 막는 우산이다연금저축과 IRP는 올해의 세금을 먼저 깎아준다
무엇을 살지는 사실 몇 개 안 되고 금방 끝난다. 실제로 결과를 가르는 건 어디에 담느냐다. 세율이 0%냐 15.4%냐 22%냐가 여기서 정해지기 때문이다.
계좌 네 개의 성격
| 계좌 | 세금 | 언제 쓸 수 있나 |
|---|---|---|
| 연금저축·IRP | 지금 세액공제 + 과세이연, 연금 수령 시 3.3~5.5% | 55세 이후 |
| ISA | 손익통산 + 비과세 한도 + 초과분 9.9% | 3년 후 |
| 일반 위탁계좌 (국내) | 차익 비과세, 배당 15.4% | 언제나 |
| 일반 위탁계좌 (해외) | 250만 공제 후 22%, 분류과세 | 언제나 |
배치의 원칙
세금이 많이 붙는 자산일수록 세금을 막아주는 계좌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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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내 상장 해외 ETF → 연금계좌 / ISA 일반 계좌에서는 배당소득 15.4% + 금융소득 합산이라 가장 불리한데, 절세계좌 안에서는 그 약점이 통째로 사라진다. 궁합이 가장 좋은 조합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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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당주·리츠·채권 → ISA 현금흐름이 계속 나오는 자산은 매번 세금이 붙는다. 비과세 한도로 막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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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내 주식 → 일반 계좌 어차피 차익이 비과세라 절세계좌에 넣을 이유가 적다. 아까운 한도를 쓰지 않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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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외 직투(VOO 등) → 일반 계좌 250만원 공제와 손익통산이 매년 작동한다. 분류과세라 금액이 커져도 22%에서 끝난다.
채우는 순서
여기에 비상금과 청년 제도까지 합쳐 어느 칸부터 채울지는 우선순위 사다리에서 한 번에 세운다.
한 문장으로
같은 상품, 같은 수익률이라도 어느 계좌에 담느냐에 따라 세후 결과가 크게 갈린다. 종목 고민보다 계좌 배치가 먼저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