돈의 지도세금 관문
세법은 매년 바뀌므로 숫자가 아니라 구조를 외워야 한다
이 문서가 답하는 질문지금 외운 세율과 한도를 몇 년 뒤에도 믿어도 될까?
먼저 알아야 할 것소득공제와 세액공제는 서로 다른 지점에서 작동한다
매년 7~8월에 정부가 세법개정안을 내놓고, 12월 국회에서 확정되어 다음 해부터 적용된다. 그래서 이 지도에 적힌 모든 숫자에는 유통기한이 있다.
실제로 최근 몇 년 사이에만 이런 일들이 있었다.
- 금융투자소득세: 도입 예정 → 2024년 말 폐지 확정 (이 문서의 배경)
- ISA: 한도와 비과세 범위를 늘리는 안이 여러 차례 논의
- 예금자보호 한도: 5,000만원 → 1억원
- 혼인 관련 공제 신설 (결혼과 세금)
그래서 무엇을 외울 것인가
바뀌는 것 (매번 확인) 세율표의 숫자, 공제 한도, 가입 자격 나이·소득 기준, 일몰 기한.
거의 안 바뀌는 것 (외울 가치가 있는 것)
- 먼저 떼고 나중에 정산한다는 구조
- 계단식 누진
- 국세에 지방소득세 10%가 덧붙는다
- 소득공제와 세액공제는 다른 자리에서 작동한다
- 이자·배당은 원천징수, 국내주식 차익은 비과세, 해외주식 차익은 신고
확인하는 곳
- 홈택스(hometax.go.kr) — 내 소득, 내 신고, 내 공제 내역
- 파인(fine.fss.or.kr, 금융감독원) — 금융상품 비교, 내 계좌 한눈에 보기
- 매년 1월과 5월에 한 번씩만 확인하면 충분하다. 그 사이에 바뀐 건 뉴스가 아니라 이 두 사이트에 반영되어 있다.
한 문장으로
한도와 세율은 매년 움직이지만 '어디에 어떻게 붙는가'라는 구조는 거의 그대로다. 구조를 알면 바뀐 숫자를 5분 만에 다시 채울 수 있다.